

& 클라랑스
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파트너
아이들을 교육함으로써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공통된 믿음을 바탕으로 2011년에 시작된 프로젝트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두 사람, 크리스티앙 쿠르탱-클라랑스와 로렌 부시 로렌의 만남에서 시작되었습니다.
클라랑스와 FEED는 자부심을 가지고 UN의 식량 원조 기구인 WFP*를 지원합니다.
서로의 힘을 한데 모아 수천 명의 어린이가 더 나은 식사를 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합니다.
현재까지 클라랑스는 전 세계에
급식을 전달했습니다.


사회적 책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클라랑스
클라랑스 그룹은 어린이들의 건강을 개선하고 어린이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습니다.
클라랑스와 FEED는 2011년부터 UN의 식량 원조 기구인 WFP*를 지원하고 있습니다.

10번의 식사 후원

로렌 부시 로렌:
신념을 지닌 여성
유엔세계식량계획(WFP)의 대변인으로서 해외 출장을 다니며 전 세계 기아를 마주한 뒤 귀국한 로렌 부시 로렌은 학교 영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2007년에 FEED 프로젝트를 창설했습니다. 그녀는 전 세계 기아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을 높일 제품을 제작해야 한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되었고, FEED 1 가방을 디자인하고 홍보하였습니다. “1”은 1명의 급식 아동을 대상으로 1끼를 1년 동안 제공한다는 의미입니다.
왜 FEED와 클라랑스를 후원해야 할까요?
어린이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. 우리는 어린이들이 충분한 영양과 건강을 누리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.
크리스티앙 쿠르탱-클라랑스
1끼의 식사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효과
학교 급식을 후원하는 일은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음식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
아이들은 식사를 통해 영양실조를 근절하는 것 외에도 배우고, 놀고, 성장하며, 꼭 필요한 교육을 받을 기회를 누릴 수 있습니다. 1년 동안의 제대로 된 식사와 교육이 인생에 변화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.
해당 분야에서 활약하는 클라랑스의 활동 사진 보기:
파트너십 타임라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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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:
미국 클라랑스와의 첫 번째 파트너십 이후 노드스트롬 및 블루밍데일스와 파트너십 체결.
파리에서 콜레트와 진행한 특별한 파트너십
343,625인분의 급식 전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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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:
FEED의 5주년 기념: 뉴욕에서 “FEED를 위한 1백만 명에게 급식을(Million Meals) 콘서트” 개최
1,421,100인분의 급식 전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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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:
15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선보이는 FEED 10 & 클라랑스 파우치.
1개의 파우치 = 10인분의 학교 급식.
미국에서 진행한 1백만 명에게 급식을(Million Meal) 캠페인
2,075,040인분의 급식 전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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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:
15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선보이는 FEED & 클라랑스 컬렉션: FEED & 클라랑스를 후원해주세요.
3,099,970인분의 급식 전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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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:
30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선보이는 FEED & 클라랑스 컬렉션.
3,954,850인분의 급식 전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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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:
40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선보이는 FEED & 클라랑스 컬렉션.
4,452,155인분의 급식 전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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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:
40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선보이는 FEED & 클라랑스 컬렉션.
4,135,010인분의 급식 전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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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:
40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선보이는 FEED & 클라랑스 컬렉션.
4,045,010인분의 급식 전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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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:
40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선보이는 FEED & 클라랑스 컬렉션.
4,314,910 인분의 급식 전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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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:
40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선보이는 FEED & 클라랑스 컬렉션.
3,968,710인분 급식의 급식 전달